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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일에 방문한 솔향초당순두부 입니다.

아침에 숙소 체크아웃하고 초당순두부 마을로 바로 갔는데

이미 점심시간에 가까워서 웨이팅이 무지 많더라고요

다른 모든 음식점이 웨이팅이 상당해서 마냥 기다리다 먹었어요

차들도 전부 막혀서 서행하고 있고 장난 아니었어요 ㅎ

처음 가니 번호가 75번이었는데 저희는 82번 번호표를 뽑고 기다렸어요

기다리다 보니 옆에 연예인들 사인도 많더라고요

메뉴는 아래와 같이 초당순두부 전골 / 초당순두부전골셋트메뉴가 대표 메뉴인데요

저희는 초당순두부 전골을 시켰는데

초당순두부전골셋트와 차이점은 반찬으로 나우는 두부 하나 차이였어요 ㅎ

정말 흔히 먹을 수 있는 해물 순두부인데

맛있게 먹었고요 코다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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