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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일에 방문한 강문가입니다.

숙소 근처 먹을 곳을 찾다가 깔끔해 보여서 찾게 된 강문가에요

저녁 9시가 다 되어서야 저녁을 먹으로 찾아다녔는데

아직까지도 줄 서있는 곳도 많고 영업 종료한 곳도 있고 해서

그중 가장 깔끔해 보이는 곳으로 갔어요

자리는 만석이고 저희 앞에 2팀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자리는 그나마 빨리 났어요 하지만 음식 나오는 시간이 꽤 되더라고요

먹고 싶은 것은 원래는 오징어 물회였는데

오징어는 금방 나간다고 하고요

그래서 시킨 것이 강문 가세트 2 인상이었어요

메뉴는 아래 참고하세요

나 온상은 아래와 같아요

홍게를 중심으로 회(광어/노래미) 물회 꼬막비빔밥 튀김류 등이 나오고요

게는 그래도 역시 대게구나 했어요 ㅎ

홍게는 대게보다 먹을 것이 조금 없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많이 나와서 2인이 먹기 충분했고요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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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비빔밥에 밥은 조금 부족해서 공깃밥의 밥을 추가해서 먹었어요

물회도 딱 물회 맛인데 늦은 시간보다는 이른 시간에 가는 걸 추천해드려요

재료가 소진될수록 상이 조금 부실해지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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